핸플 No Further a Mystery

혹 계속 거의 모든 손님과 관계를 맺어줄 의향이 있다면, 똑같은 서비스를 하고도 돈을 두배 가까이 벌 수 있는 오피로 옮겨가기를 추천한다. 키방이나 오피나 사이즈도 고만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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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가 남성의 불알을 입에 넣고 살살 굴리거나 흡사 알사탕과 같이 핥는 행위.  

블랙 : 블랙은 보통 성노동 여성들이 진상 손님을 모아놓은 블랙리스트를 말한다. 성병이 있는 손님, 너무 고추가 큰 손님, 해바라기 등의 성기 성형 시술을 한 손님, 골뱅이를 파서 질염에 걸리게 하는 손님 등등을 블랙 넣겠다고 말하면 실장이 블랙리스트에 넣어준다.

올탈 : 립카페 업소에서, 성노동 여성들이 팬티까지 모두 벗고 서비스하는 것. 올짱 이라고도 부른다.

발렸다 : 후기 사이트에서 손님들이 주로 쓰는 단어로, 꽁씹을 해보려고 했는데 실패했다는 뜻이다.

청룡열차 : 사정하고 난 후의 남자의 그 부분을 다시 오랄해 주거나 손으로 흔들어 주는 서비스. 놀이공원 롤러코스터를 타고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짜릿한 느낌을 표현한 용어. 신림동 크림에서 제일 처음 개발했음.

이 문서는 성매매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은어에 대한 설명이다. 현재, 핸플 성노동자 커뮤니티, 성노동자 당사자의 관점과 언어를 중심으로 풀이되어 있다.

고름(을 짜다) : 성노동자보단 웨이터들이 주로 쓰는 용어로, 손님이 웨이터나 영업진이나 아가씨를 못살게 구는 것을 말한다. 한마디로 말진상을 부리는거다.

하드한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곳에서는 오히려 안마방이나 전문 매춘 업소보다 강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물론 성기 삽입은 제외. 전문 매춘 업소는 성교 자체가 중요하다보니 시간 관계상 성교를 제외한 하드 서비스를 많이 해주기 어렵지만, 대딸방은 성교를 안 하기 때문에 거기에 준한 강한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하다 보니 별 행위가 다 동원된다. 리밍, 청소페라, 파이즈리, 부비부비, 스마타, 구강 핸플 사정 등이 대표적.

햄버거 : 말 그대로 햄버거처럼 자지를 여성의 가슴 사이에 끼우고 전후 운동을 하는 서비스. 가슴이 작은 아가씨, 심볼이 작은 남자는 대체로 소화해 내기 어렵다. 젖치기, 탱크라고도 함.  

아가씨 딜레이가 되어 아가씨를 못맞추고 있을 때 손님이 난리를 치거나 웨이터를 불러서 술 못마시는 웨이터에게 술 강요를 하거나 제대로 못하냐, 넌 머리가 장식이냐 등 인신모독을 하는게 대표적이다.

스펙 : 성노동 여성의 키, 몸무게, https://www.handple.biz 가슴사이즈(혹은 쓰리사이즈 등)를 말한다. 보통 츄라이(면접)를 보기 전에 전화나 문자로 스펙을 많이 물어본다.

디비에는 개인정보와 핸드폰 번호, 특징 같은 것들이 적혀있는데, 아가씨의 디비를 공유한다고 소문난 지역은 피하는 것이 좋다. 영업진들의 아가씨 디비 공유 때문에 성노동자는 본폰을 쓰기 보다 핸플사이트 투폰을 쓰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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